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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1:46

[자바퍼즐러] 홀수판별 Study/Java2010. 11. 9. 11:46

일반적으로 홀수 판별할때 2로 나누어서 나머지로 판단을 한다.

만약 판별할 수가 음수로 들어간다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매번 i % 2 == 1 이렇게 했는데

음수일 경우도 생각해봐야겠다.

(즉 파라미터 각각에 음,양,0 을 넘겼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static 팩토리 메소드

생성자와 달리 호출될때마다 매번 새로운 객체를 생성할 필요가없다.
자신이 반환하는 타입의 어떤 서브타입 객체도 반환할 수 있다.
자바 데이터베이스 연결 API(JDBC) 와 같은 서비스 제공자 프레임워크의 근간이 됨.
메소드를 정의한 클래스가 public 이나 protected 생성자를 제공하지 않으면, 다른 클래스가 이 클래스를 상속받을 수 없다.

public class Elvis{
  private static final Elvis INSTANCE = new Elvis();
  
  private Elvis(){  
  }
  
  //스태틱 메소드 사용
  public static Elvis getInstance(){
    return INSTANCE;
  }
  
  public void test(){
    System.out.println("test");
} } //Elvis.getInstance로 객체를 사용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11. 8. 23:24

Math.random() Study/Java2010. 11. 8. 23:24

많이 사용하는건데도 모르고 있었다.

이게 double 형을 반환한다는 사실을...

어쩐지 int idx = Math.random()*str.length;  이게 오류 나는 지-..-

간단히 int idx = (int)(Math.random()*str.length)로 하니까 되었다........

orz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11. 8. 23:22

toCharArray() Study/Java2010. 11. 8. 23:22

API 에서는 Converts this string to a new character array.  이런식으로 나온다.

이번 문제에서 핵심이었던 부분인거같다.

나같은 경우는 charAt으로 한글자씩 뽑아서 배열에 집어 넣어버렸는데

이걸로 하니깐 한꺼번에 한글자씩 나누어진다.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11. 8. 23:15

equalsIgnoreCase Study/Java2010. 11. 8. 23:15

이번 자바스터디 게시판에 있는 Java 1000제를 풀면서 공부해둔것.

eqaulsIgnoreCase 대소문자 무시하고 같은지 판단함.

처음에는 문제가 대문자니까 toUpperCase()를 써야할까 생각했는데 eqaulsIgnoreCase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결정했다.

toUpperCase는 대문자로 toLowerCase는 소문자로...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8. 22. 10:07

if not exists Study/Database2010. 8. 22. 10:07

요번 작업 중에 프로그램이 운용되고 있는 DB에서 통계값을 산출하여 새로운 DB에 저장하여 사용자들이 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통계산출DB에 값이 있을경우는 update 없을경우는 insert 시키는 것인데..

iBatis에서 쿼리로 해결하였다.

if not exists ( select 컬럼명 from 테이블명 where 조건)

begin
--insert 구문
end

else

begin
--update구문
end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7. 8. 08:16

mssql 원하는 부분외에 xx로 표현 Study/Database2010. 7. 8. 08:16

이곳에서 표현할때에 IP주소를 D클래스 부분만 보여지게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xx.xx.xx'+right(ip주소컬럼,charindex('.',reverse(ip주소컬럼),0)) as ip주소컬럼

이렇게 하면 xx.xx.xx.24  이런식으로 나온다.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7. 4. 08:42

오늘 몰랐던 것들. Study/English2010. 7. 4. 08:42

1. save ~ing
   -> 수고를 덜어주다

2, select 의 경우 동사,형용사 둘 다 가능하다.

3. be in negotitaions to V ~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추가적인 정리는 차후에.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7. 4. 08:34

4강 진출팀 배팅ㅋ Dairy/잡담2010. 7. 4. 08:34

가나 vs 우루과이   -> 무승부
브라질 vs 네덜란드 -> 브라질
독일 vs 아르헨티나 -> 독일
스페인 vs 파라과이 -> 스페인

젠장 브라질 형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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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유쾌한순례자
2010. 6. 26. 20:05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책 추천 Book/추천도서2010. 6. 26. 20:05

직장에서, 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은 무언가 있을때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 프레젠테이션으로 인해 사업을 따낼 수 도 있고 높은 학점을 얻을 수 도 있다.
학교에서 부터 직장까지 그리고 현재 소속 되어 있는 곳 까지. 프레젠테이션과 관계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마치 실과 바늘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책을 많이 구하게 되었고, 그 중에 추천 할만한 책들을 정리해보았다.(필자의 생각이므로 다를 수 가 있음을 미리 양해구한다.)

1. 스티븐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의 신이라 불리우는 스티븐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왜 그가 프레젠테이션의 신이라고 까지 불리는지 알 수 있다.
"한 페이지 당 하나의 표(도표)만!"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는 Five-Stroy 기법"
"적절한 인용문구의 사용"
"스토리텔링"
MS 의 빌게이츠와 스티븐 잡스는 극과 극을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준다고 한다.  빌게이츠는 슬라이드에 최대한 많은 것을 배치 시킨다. 어떻게 보면 볼거리가 많다는 것과 준비를 많이했다는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핵심을 전달하는데에는 비효과적이다.(과거의 프레젠테이션과 중고등 대학교까지 학생들의 PPT가 대부분 이러하다.) 그러나 스티븐 잡스는 최대한 간결하게 "한 장의 슬라이드에 한 장의 이미지, 한 단어, 한 문장" 이 원칙을 갖고 하기에 핵심을 전달하기에 더 유용하다 할 수 있다. 그러한 내용을 잘 적어둔 책이다.

2. 등대 : 커뮤니케이션 5가지 열쇠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기법이라기 보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적인 부분을 말한다고 봐야겠다.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의 한계점을 느낀 필자가 스승의 충고로 등대를 찾아다니며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자넨 우격다짐으로 설득시키려고 애썼어"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 일 것이다. 배려하지 않는 우격다짐식의 설득. 내 것으로만 강요하여 결정하게 하는 그런 것은 청중의 관심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많은 분들에게 권하였는데 대부분 이 책을 본 분들이 가장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그리고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은 다섯가지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중 다섯번째 인 "다섯째,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청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이 말로 나에게 많은 생각을 준 책이였다.

이 두권 외에도 수 많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책이 있지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책은 이 두권이 아닐까 한다.
:
Posted by 유쾌한순례자